진해에서 택배로 받은 석화 손질, 생굴 먹는 법 진해에서 친구들이 택배로 석화를 보내줬어요~ 양이 엄청 많은데 5000원이래요~~ 택배비 3만원~ 가리비도 서비스인지 몇가지가 실려있는데 너무 통통해요~~
석화를 생굴로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한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식은땀을 흘렸는데 유튜브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더군요. 석화 손질 중 손을 다친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닌 것 같아 날카로운 칼 대신 스테이크를 잘라먹을 때 쓰는 칼로 주의 깊게 손질해봤어요~~
석화구 쪽을 가위로 얇게 썰고 그 틈으로 칼을 넣고 조개기둥을 먼저 떼어내면 쉽게 뚜껑이 생긴다는데 천일염을 녹인 소금물로 가볍게 씻어내 비린내를 줄이는 것도 특기였습니다.
손질을 잘못한건지 석화를 까서 그런지 세척을 열심히 했는데 굴껍질이 조금씩 씹히네요.(울고 찌면 입이 벌어진다던데 쪄먹을걸 그랬었는데 생굴이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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