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위→23위 전망 아시아 2위 이란 맹추격

이강인이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싱가포르전에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터뜨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상암= 김민규 기자 [email protected] / 2023.11.16 /
손흥민이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동 서울 W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6북중미 W배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싱가포르전에서 후반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고 동료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상암=김민규 기자 [email protected]/2023.11.16/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 팀의 11월 국제 축구 연맹(FIFA)랭킹이 지난 달보다 한 단계 오를 전망이다.아시아에서는 3위를 유지하되, 이란과의 격차를 줄이고, 아시아 2위 탈환을 조준할 것으로 보인다.22일 FIFA랭킹을 실시간 집계하는 축구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1월 1개월에서 10.3점을 얻어 총점 1550.65점을 기록, 지난 달 24위부터 1단계 오른 23위에 오를 예정이다.한국은 앞서고 싱가포르를 5-0으로 대파하고 3.12점을 중국 원정 3-0승리로 7.18점을 각각 얻었다.무대가 친선 시합이 아니고 W배 예선 때문에 가중치가 겹치면서 점수 상승 폭이 평소보다 더 커졌다.이로써 한국은 스웨덴을 제치고 2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올해 7월까지는 한국 FIFA랭킹은 28위까지 떨어졌다가 9월 26위, 10월 24위 등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11월에도 소폭 오를 전망이다.이에 앞서고 한국은 9월 친선 경기에서 웨일스·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로 1승 1무를 거둔 데 이어 지난 달 튀니지·베트남 2연전, 이달 싱가포르·중국 2연전에서 승리하고 FIFA랭킹의 점수를 착실히 쌓아 왔다.최근 국제 A매치 5연승이다.아시아에서는 3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시아 2위 이란과의 격차는 2단계로 좁혀질 전망이다.이란은 이달 W배 예선 2연전에서 홍콩을 4-0으로 대파했는데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는 비겼다.순위는 지난 달에 이어21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아시아 1위는 일본에서 지난 달 18위에서 17위로 순위가 더 오를 전망이다.일본은 이달 W배 예선 2연전에서 미얀마와 시리아를 5-0으로 대파하고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10위권 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이란, 한국에 이어호주(25위)사우디 아라비아(55위)카타르(58위), 이라크(63위)아랍 에미리트(64위)순이다.한국과 W배 예선 같은 조에 속한 중국은 79위, 태국은 113위, 싱가포르는 156위에 각각 오를 전망이다.FIFA랭킹 전체 1,2위는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지킬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잉글랜드와 벨기에가 지난 달보다 1단계씩 올랐고 3,4위에 오를 전망이다.한편 최근 W배 예선 3연패의 늪에 빠진 브라질은 3위에서 더 2단계 떨어진 5위로 순위가 떨어질 전망이다.11월 FIFA랭킹은 이달 30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김·명석 기자의 기사 제공 일간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