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프로 유틸리티 폴딩 나이프 언박스 두번째로 구매한 다용도 공업용 접이식 커터칼이 도착했다 바로 개봉해보자.나무로 된 손잡이 그리고 알루미늄으로 반짝이는 접이식 나이프를 보자마자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쓰든 안 쓰든 일단은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비주얼을 가진 워크프로 유틸리티 나이프가 될 것이다 접이식으로 날을 바꿀 수 있는 커터 나이프이다

박스 위에 워크프로 로고가 새겨져 있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포장돼 배송됐다. 워크프로에서는 여러가지 나이프를 제조하고 있는데 나는 이 제품이 특히 마음에 들지만 가격대가 있어서 구입을 망설이다가 행사에서 세일을 하기 때문에 바로 장바구니에 넣어버렸다
뚜껑을 열어보면 여분의 날 10개와 제품 본체가 들어있는데 제품은 하단의 클립이 박스에 고정되어 있으므로 꺼낼 때 찢어지거나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사실 실사용 목적으로 샀다기 보다는 관상용으로 구입한 목적이 크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

제품을 꺼냈을 때 어? 라는 기분을 느끼게 한 것이 나무의 재질이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나무와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색을 자꾸 먹이고 코팅하고 광택이 있는 나무가 아니라 그냥 건조하고 마른 재질의 파츠 같다고 해야 하나? 음…
쓰다 보면 손때도 묻히고 기름때도 스며들어 저절로 광택감이 돌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일단 다른 부분을 감상해 본다.전체적으로 무게감 있는 맛을 보여주는 무게감으로 알루미늄 파츠에는 생활상처가 이미 상당히 발생했다고 써 있는 것을 보냈니?

뒷면을 보면 벨트 고정 클립이 달려 있지만 따로 떼어 보관하기에는 운전자의 호환성이 매우 떨어진다.이대로 쓰라는 계시인 것 같다 별모양의 드라이 장미라니…
생각보다 칼이 예쁘지 않아.게다가 칼이 들어가는 안쪽 부분에는 검은색 무언가가 덕지덕지 묻어 있어 닦아내는 데 애를 먹었다 윤활유와 먼지가 섞여 쌓였을 것이다날 보호 커버가 부착되어 있으며, 날은 버튼식 레버를 누르면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칼날이 너무 날카롭다.종이를 잘라보니 살짝 스치기만 해도 잘려나가는 맛에 조금 놀랐다접었을때도 크기가 어느정도 있어서 손에 쥐고 있을때 알수없는 안정감을 가져다 주었다 다만 칼날을 여닫을 때 뭔가 알 수 없는 모래가 부서지는 느낌이 들어 분해 후 청소를 하고 싶었지만 분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의 영역인 것 같아 포기했다뒷면에는 고리를 달 수 있는 스트랩 구멍이 있다 나중에 스트랩 찾아서 붙여볼 생각이야.캠핑이나 야외에서 가지고 다니는 것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날 분리에 대한 설명이 날 지지대 부분에 새겨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금속이기 때문에 날이 한번 고정되면 매우 단단하게 잡아 분리되거나 할 위험성은 없어 보인다할인행사가 없었다면 아직 구매를 망설이다가 장바구니에서 썩었을 아이템이었지만 막상 구매해보니 툭하면 더 이상 칼에 대한 충동적인 행동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난 여기서 만족!관상용으로 닦고 조여서 기름을 두르고 보관하며 실제로 사용하려면 Tuosen 나이프를 사용할 계획이니 소중히 간직하고 박스를 다시 닫아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