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디자이너가 직접 써본 다이소 미용가위 정직후기:가위없이 긴머리 셀프컷 머리를 자르다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헤어디자이너 리키입니다.200일 된 우리 둘째 아들이에요!! (생존신고♡) 오랜만에 외출이라 가기 전 둘째 아들이라도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미소 발사! (렌슨 아줌마, 아저씨들) 하이~♡)오늘은 재밌는 에피소드를 준비해봤습니다.오랜만에 애슐리 뷔페가 먹고 싶어져서 갑자기 여동생도 픽업해서 폭식하고 왔습니다.그러다가 뭔가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아들 유치원에 가서 픽업을 하고 동생 집에 고고했어요. 로빈도 오랜만에 사촌 연우랑 놀 생각에 신났어요.저녁이 되어 여동생인 제가 퇴근하고 왔는데 오랜만에 보니 머리카락이 엄청 무거워 보였어요. 여기서.. 직업병이 도졌습니다.제 직업이 헤어디자이너잖아요.(하하) 그냥 지나치지 못한 나는… 결국.. 집에 가위는 없는거야? 미용 가위나 보풀, 그런 것을 들어 보니 다이소 미용 가위와 보풀이 있다고 합니다.빨리 가져오라고 해서 처음으로 쓰게 되는 이서의 가위……후미!!! 머리가 잘리지 않네··· 쿵… 물렸네요~. E. 이. 갓 어떻게 해야 돼?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가위는 칼칼하지만, 제 손에 느껴지는 거침없는(!)…아무래도 현직 미용사이기 때문에 더 민감하게 느껴질까요?(아닌가..?)빨리 가져오라고 해서 처음으로 쓰게 되는 이서의 가위……후미!!! 머리가 잘리지 않네··· 쿵… 물렸네요~. E. 이. 갓 어떻게 해야 돼?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가위는 칼칼하지만, 제 손에 느껴지는 거침없는(!)…아무래도 현직 미용사이기 때문에 더 민감하게 느껴질까요?(아닌가..?)도저히 이것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아서 2000원짜리 다이소브란트가 위에 임기응변적으로 슬라이싱 기법(!)을 사용하여 질감처리를 해주기로 했습니다.(이래도 아무리 봐도 미용가위가 아닌듯;) 슬라이싱은 100% 개폐질감으로 컷팅하는 것이 아니라, 스치듯 살짝 식 개폐질감 처리(모발정리)하는 방법입니다.더 빨리 머리를 다듬을 생각이라면, 미리 나의 가위를 가지고 오는데.. 갑자기 번개가 치는 바람에.. 그덕분에.. 재미있는 추억이 생겼네요!도저히 이것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아서 2000원짜리 다이소브란트가 위에 임기응변적으로 슬라이싱 기법(!)을 사용하여 질감처리를 해주기로 했습니다.(이래도 아무리 봐도 미용가위가 아닌듯;) 슬라이싱은 100% 개폐질감으로 컷팅하는 것이 아니라, 스치듯 살짝 식 개폐질감 처리(모발정리)하는 방법입니다.더 빨리 머리를 다듬을 생각이라면, 미리 나의 가위를 가지고 오는데.. 갑자기 번개가 치는 바람에.. 그덕분에.. 재미있는 추억이 생겼네요!현재 서울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저는 좁은 욕실에서 커트를 한다..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긴 머리카락의 양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제가 해드릴 테니까 긴 머리 셀프 커트까지는 아니지만 연장이.. 마음에 걸려서 미용사가 해줬다는 것도 좀 뭔가 느낌이랄까?여기는 동생 집 화장실&욕실이에요.(하하) 20대 때 아는 집에 불러서 화장실에서 커트해줬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그덕분에 여기까지 성장한것이 아닌가요!!제가 해드릴 테니까 긴 머리 셀프 커트까지는 아니지만 연장이.. 마음에 걸려서 미용사가 해줬다는 것도 좀 뭔가 느낌이랄까?여기는 동생 집 화장실&욕실이에요.(하하) 20대 때 아는 집에 불러서 화장실에서 커트해줬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그덕분에 여기까지 성장한것이 아닌가요!!제가 해드릴 테니까 긴 머리 셀프 커트까지는 아니지만 연장이.. 마음에 걸려서 미용사가 해줬다는 것도 좀 뭔가 느낌이랄까?여기는 동생 집 화장실&욕실이에요.(하하) 20대 때 아는 집에 불러서 화장실에서 커트해줬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그덕분에 여기까지 성장한것이 아닌가요!!가위날이 워낙 좋지 않아 벗겨지는 감은 다소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모량의 가위 없이 브란트가 위로의 질감 처리를 해주었습니다.하다보니 이 가위마저도 적응해서 제일 베스트 각도를 찾아서 척척 부드럽게 슬라이싱을 했어요.가위날이 워낙 좋지 않아 벗겨지는 감은 다소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모량의 가위 없이 브란트가 위로의 질감 처리를 해주었습니다.하다보니 이 가위마저도 적응해서 제일 베스트 각도를 찾아서 척척 부드럽게 슬라이싱을 했어요.다이소 미용가위만으로 모량정리를 한 상태입니다. 나쁘지 않죠?다이소 미용가위만으로 모량정리를 한 상태입니다. 나쁘지 않죠?제가 가위를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 좀 더 보태서 몇 만원짜리 가위를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전문가용은 몇 십만원대라 집에서 긴머리 셀프컷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우니 2~3만원대라 하더라도 일반인이 혼자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다이소의 것은 너무 많이 씹어서 종이도 잘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다이소는 평소에 좋아하는 곳에 자주 갑니다.). 일부러 디스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이소의 가위는 머리카락이 늘어져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물어뜯는 느낌이므로 다소 민감한 분은 아플 것 같습니다. 2000-3000원대에서 고퀄리티의 날을 원하는건 당연히 안되죠! 그래도 앞머리 셀프컷을 한다 정돈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동생들이 뽑기를 잘못했는지 너무 물려서 안 끊어졌어요. 그래도 저한테는 재미있는 경험이고 하나의 에피소드로 남을 것 같아요!지금까지 리키였습니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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