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 바니육아일기_생후 50일

* 모바일로 작성해서 컴퓨터로 읽으려면 불편할 수 있어!버니(バーニーは育って)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2.08kg으로 태어났지만 약 50일 만에 2배 가까이 성장하여 현재 4.1kg. 아주 안정적으로 잘 성장해주는 중! 잘 자라주는 바니를 보면 얼마나 기특하고 고마운가. 어쨌든 이때의 바니를 다시 기록해 보기로 한다. 시간이 흘러 돌이켜보면 이때를 얼마나 아름답게 추억하며 그리워하게 될까··· 그때마다 이 포스팅을 내봐야지.* 모바일로 작성해서 컴퓨터로 읽으려면 불편할 수 있어!버니(バーニーは育って)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2.08kg으로 태어났지만 약 50일 만에 2배 가까이 성장하여 현재 4.1kg. 아주 안정적으로 잘 성장해주는 중! 잘 자라주는 바니를 보면 얼마나 기특하고 고마운가. 어쨌든 이때의 바니를 다시 기록해 보기로 한다. 시간이 흘러 돌이켜보면 이때를 얼마나 아름답게 추억하며 그리워하게 될까··· 그때마다 이 포스팅을 내봐야지.조리원을 퇴소한 후 퇴근길 발목에는 아직 인식표가 있다조리원을 퇴소한 후 퇴근길 발목에는 아직 인식표가 있다처음 집에 갔을 때의 바니. 진짜 너무 작았어. 2.08kg으로 출산, 2휴퇴소 당시 체중이 조금 줄어 2.04kg, 조리원 2주간 잘 자라 2.84kg으로 집에 돌아왔다. 생후 1개월이었는데도 다른 아기의 출생 체중보다 작은 수준. 작고 귀여운 내 아기. 요즘은 고르지 못해서 정말 천사같이 얌전하다. 하루 종일 먹잠을 무한궤도로 달리던 우리 아이.처음 집에 갔을 때의 바니. 진짜 너무 작았어. 2.08kg으로 출산, 2휴퇴소 당시 체중이 조금 줄어 2.04kg, 조리원 2주간 잘 자라 2.84kg으로 집에 돌아왔다. 생후 1개월이었는데도 다른 아기의 출생 체중보다 작은 수준. 작고 귀여운 내 아기. 요즘은 고르지 못해서 정말 천사같이 얌전하다. 하루 종일 먹잠을 무한궤도로 달리던 우리 아이.덕구는 육아 참여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나를 도와준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같이 아기를 키운다는 느낌으로 항상 고마운 마음. 아기를 재우고, 씻고, 먹이는 모든 과정을 함께 하고 있다. 내가 피곤할 때는 덕구가 전담으로 아기를 볼 때도 있고. 덕분에 바니는 아빠 품에서도 잘 놀고 잘 쉬는 편.버니는 이 자세를 좋아한다. 울다가도 이렇게 껴안으면 바로 잠들어버리는 귀여운 아이. 심장소리가 편하게 느껴지나? 고목에 붙은 매미처럼 붙어서 같은 자세로 2시간씩 자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내려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품에 안긴 아기가 귀여워 계속 안고 있기도 했다. (덕분에 손이 탄건 비밀로 하지 않아…)버니는 이 자세를 좋아한다. 울다가도 이렇게 껴안으면 바로 잠들어버리는 귀여운 아이. 심장소리가 편하게 느껴지나? 고목에 붙은 매미처럼 붙어서 같은 자세로 2시간씩 자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내려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품에 안긴 아기가 귀여워 계속 안고 있기도 했다. (덕분에 손이 탄건 비밀로 하지 않아…)감쪽같이 잠들어 버렸다니. 새벽 육아가 힘들고 힘들지만 밥을 먹이고 곯아떨어진 바니를 보니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았다. 푹 잔 얼굴이 너무 귀여웠어요. 요즘도 이렇게 밥을 먹고 나면 수유 쿠션이나 내 품에서 기절하곤 하는데 그 모습이 정말 귀엽다. 세상 걱정 없는 말, 하얗고 하얀 얼굴을 보고 있으면 마음속에 무한한 책임감이 차오른다. 언제까지나 내 힘이 닿는데까지 최선을 다해 지켜주고 싶은 나의 딸.오열.버니(バーニーは風呂)는 목욕을 싫어했다. 정확히는 싫다고 생각했어. 신생아실 선생님도 산후관리사도 수유 후 목욕하면 아기가 토할 수 있으니 꼭 목욕 후 수유를 하라고 했지만, 웬일인지 버니는 허기진 목욕에 숨이 막힐 정도로 울곤 했다. 처음에는 목욕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배부른 상태로 목욕을 해보니 순한 양이 딱히 없었다는… 그 후 늘 수유 후 배부른 상태로 목욕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토해본 적이 없다. 역시 육아에는 절대법칙 같은 건 없는 것 같다. 단 하나의 법칙이 있다면 그것은 아기는 진리라는 것뿐.버니(バーニーは風呂)는 목욕을 싫어했다. 정확히는 싫다고 생각했어. 신생아실 선생님도 산후관리사도 수유 후 목욕하면 아기가 토할 수 있으니 꼭 목욕 후 수유를 하라고 했지만, 웬일인지 버니는 허기진 목욕에 숨이 막힐 정도로 울곤 했다. 처음에는 목욕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배부른 상태로 목욕을 해보니 순한 양이 딱히 없었다는… 그 후 늘 수유 후 배부른 상태로 목욕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토해본 적이 없다. 역시 육아에는 절대법칙 같은 건 없는 것 같다. 단 하나의 법칙이 있다면 그것은 아기는 진리라는 것뿐.버니(バーニーは風呂)는 목욕을 싫어했다. 정확히는 싫다고 생각했어. 신생아실 선생님도 산후관리사도 수유 후 목욕하면 아기가 토할 수 있으니 꼭 목욕 후 수유를 하라고 했지만, 웬일인지 버니는 허기진 목욕에 숨이 막힐 정도로 울곤 했다. 처음에는 목욕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배부른 상태로 목욕을 해보니 순한 양이 딱히 없었다는… 그 후 늘 수유 후 배부른 상태로 목욕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토해본 적이 없다. 역시 육아에는 절대법칙 같은 건 없는 것 같다. 단 하나의 법칙이 있다면 그것은 아기는 진리라는 것뿐.우리집 아기불가사리스와들업에 싸여 있던 미니바니. 스와들업, 스와들미, 스와들스트랩 중 뭐가 좋을지 몰라 우선 새 상품을 사지 않고 당근만 해놨는데 버니의 경우 스와들업이 가장 잘 맞았다. 그것도 원조 스와들업이 아니라 선데이 허그에서 나오는 매쉬 스와들업. 당근으로 받은 스와들업 중 선데이허그 스와들업이 너무 편해서 그만큼 새 상품으로 추가 구매해서 꾸준히 입혔다. (광고가 아닌 내 돈을 주고 샀다) 요즘에만 볼 수 있는 아기 불가사리 같은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스와들업에 싸여 있던 미니바니. 스와들업, 스와들미, 스와들스트랩 중 뭐가 좋을지 몰라 우선 새 상품을 사지 않고 당근만 해놨는데 버니의 경우 스와들업이 가장 잘 맞았다. 그것도 원조 스와들업이 아니라 선데이 허그에서 나오는 매쉬 스와들업. 당근으로 받은 스와들업 중 선데이허그 스와들업이 너무 편해서 그만큼 새 상품으로 추가 구매해서 꾸준히 입혔다. (광고가 아닌 내 돈을 주고 샀다) 요즘에만 볼 수 있는 아기 불가사리 같은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스와들업에 싸여 있던 미니바니. 스와들업, 스와들미, 스와들스트랩 중 뭐가 좋을지 몰라 우선 새 상품을 사지 않고 당근만 해놨는데 버니의 경우 스와들업이 가장 잘 맞았다. 그것도 원조 스와들업이 아니라 선데이 허그에서 나오는 매쉬 스와들업. 당근으로 받은 스와들업 중 선데이허그 스와들업이 너무 편해서 그만큼 새 상품으로 추가 구매해서 꾸준히 입혔다. (광고가 아닌 내 돈을 주고 샀다) 요즘에만 볼 수 있는 아기 불가사리 같은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편안한 아빠 침대아빠랑 바니! 연애할 때도, 결혼한 뒤에도 덕구는 늘 좋은 연인이자 남편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포지션이 하나 더 늘어나 좋은 아버지가 됐다. 옛날에는 막연하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를 낳아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만, 막상 그 상상이 현실이 돼 보니 상상 이상으로 행복했다. 내가 사랑하는 덕구가 우리 둘을 닮은 아기를 안고 달래며 함께 잠든 모습을 보는 건 색다른 감동이다. 연애할 때 여자로 사랑받았던 것과는 조금 다른 행복인 것 같다. 뭔가 진짜 가족이 됐다는 실감이랄까.아빠랑 바니! 연애할 때도, 결혼한 뒤에도 덕구는 늘 좋은 연인이자 남편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포지션이 하나 더 늘어나 좋은 아버지가 됐다. 옛날에는 막연하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를 낳아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만, 막상 그 상상이 현실이 돼 보니 상상 이상으로 행복했다. 내가 사랑하는 덕구가 우리 둘을 닮은 아기를 안고 달래며 함께 잠든 모습을 보는 건 색다른 감동이다. 연애할 때 여자로 사랑받았던 것과는 조금 다른 행복인 것 같다. 뭔가 진짜 가족이 됐다는 실감이랄까.지금은 딱 맞는 옷이지만 그때는 좀 컸다. 헐렁한 핏감이 왜 그렇게 귀여웠을까? 대열이가 올라올까 봐 에어컨을 틀어놓고도 그 귀여움이 너무 좋아서 긴팔 우주복을 입혔던 시기. 사진처럼 버니(バニーは、)는 웃음이 많다. 언어 자극을 좋아해 조금만 말을 걸면 빙그레 웃는다. 덕분에 어머니는 녹는다.이때는 아예 잠을 안 잘 뿐 아니라 텀 자체도 짧아 2~3시간 선잠을 자며 버티던 시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이켜보면 진정한 마음으로 가득하고 행복했던 날들. 신생아 돌보기는 처음이라 좌충우돌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 모든 과정이 설렘이었고 기쁨이었다.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다시는 볼 수 없는 버니의 아기 시절. 힘들다고 떼쓰지 말고 마음껏 예뻐하고 안아줘야지. 나중에 돌아봐도 후회 없게 많이 사랑해줘야지. 지금의 행복을 마음껏 맛보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